Life in US
(애리조나) Sweet Tomato
HENRY@@
2016. 5. 1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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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야채를 잔뜩 먹을 수 있는 야채뷔페.
외식을 좋아하지 않지만 제일 좋아하는 레스토랑이다.
각종 야채를 접시에 담아 원하는 드레싱과 곡물을 얹어서 먹을 수 있고,
한 켠에서는 각종 스프와 피자, 쿠키, 아이스크림, 머핀을 먹을 수 있다.
가족 단위로 와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좋은 레스토랑!
사진은 나중에 더 업데잇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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