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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각종 서랍장!


고급스럽다기보다는 깔끔한 느낌이 강한 서랍장! 수납공간 활용은 짱인듯!


아이들을 위한 가구가 진열되어 있음. 미국 인형은 참 디테일하다. 브로콜리 인형은 맘에 든다^^


다음은 사무용품! 아이케아의 장점은 좋아하는 색상과 크기를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것! 그거 하나로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함!!

3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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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Arizona Tempe 에 위치한 IKEA 원정기!


너무 넓어서 사진 한 장에 담을 수 없어 파노라마로 찍었다.


입구로 들어가면 에스켈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간다.


출구 쪽으로 나가는 길을 하나만 만들어 놔서 나가는 길까지 아이케아에 있는 모든 물건을 보게 된다. Good idea!


여기까지 식탁 코너! 다음은 침대!


코너 곳곳을 침대가 들어가 있는 방처럼 만들어놔서 도 예뻐 보인다. 가격은 싼 편인데 사람들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 반대쪽 사람들은 조립하기 어렵고 금방 고장난다고 말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싸니까 고장나면 다시 사면 된다는 주장. 아이들 가구같은 건 자주 고장나니까 좋아하는 사람들 말도 그럴 듯 하다. 암튼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듯. 평일이었는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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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사는 꼬마 다람쥐~! ㅋㅋㅋㅋ 모르는 척 가만히 있다가 가까이 가니까 줄행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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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로 돌아가면서 ~ 하다.


쉽게 입으로 나올 듯 한데 막상 말하려고 하니까 말로 안나오더라구요. 교대로 하다. Take turns ~ ing. 


Of course, there are some exceptions—math courses where students all take turns working problems on the board. 

물론 예외도 있다 수학시간같은 모든 학생들이 칠판에 교대로 문제를 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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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 마켓 중 하나 월마트!

​오늘은 그 중에서 큰 월마트에 왔습니다. 

​Pharmacy 는 어느 마트에나 있구요. 

코너별로 배너가 있고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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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여름엔 썬크림 필수! 한국에서 사서 썼던 썬크림에 비해 3배 정도 싸게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주방 용품도 있구요. 

​미국에선 스스로 정원을 꾸밀 수 있게 마트 안에 garden center 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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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크림 가격을 볼 수 있게 가까이서 찍어봤습니다. 참고로 코스코에서 썬크림 세트를 사면 더 쌉니다. 

코스코에 비해서 품질은 약간 떨어지지만 가격은 싸네요. 

​여성분들을 위한 뷰티 코너는 좀 많이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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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약이 싼 것은 3불도 안되네요^^

​여기가 Garden center 안입니다. 

​창고같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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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웬만한 집수리나 보수를 다 할 수 있게 거의 모든 용품을 팝니다. 

​제가 좋아하는 자동차 용품 코너~

​살 거 없어도 올 때마다 돌아보게 됩니다. 타이어도 월마트에서 갈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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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용품 코너~ 어르신들이 좋아하시겠네요. 돌아보니까 근처 공원 호수에서 사람들이 자유롭게 낚시를 즐기더군요.​

​운동 용품 코너~개인적으로 운동용품은 Sport Authority 추천! 

​바이크 샵도 있구요. 일반 바이크 샵에 가면 자전거가 좀 비쌉니다. 자전거는 중고로 사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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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용품 파는 곳~ 어른들이 이 코너는 피하는 경향이 있어요^^


​전자제품 파는 곳. 삼성과 엘지간판이 자랑스럽게 걸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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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는 옷도 파는데 3불짜리 티셔츠도 있습니다. 들은 말로는 히스페닉 사람들은 10불에 옷 3개 사서 그냥 막 입다가 빨지 않고 그냥 버리고 또 사입는다고 하네요. 사실인지는 확인불가.ㅎ

​신발도 파는데 그닥...옷이나 신발은 몰에 가서 사는 게 가격은 좀 더 비싸도 질이 좋습니다. 미국에서 좋은 점 중 하나가 한국에서 엄청 비싼 브랜드(나이키같은)를 싸게 사입을 수 있다는 거죠. ^^

​식료품 코너도 마트의 절반을 차지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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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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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용품 옆에 유모차 코너. 여행 오는 젊은 부모들이 유모차를 하나씩 사가더라구요. 

​화장품 코너 사진을 중점적으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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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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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종류가 엄청 많긴 많네요. 

​한국에서 유명한 버츠비 (BURT'S B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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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품과 가격비교할 수 있게 가까이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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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츠비 하나만도 종류가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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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기타 화장품 코너들. 사실 다 찍지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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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코너들 짜투리 사진들입니다. 


보통 코스코와 월마트 비교를 많이 하는데 대량으로 싸게 물건을 사려면 코스코를 추천. 솔직히 품질은 코스코가 더 좋습니다. 


코스코는 연회비를 받습니다. 50불짜리와 100불짜리 등이 있는데 등급별로 혜택이 좀 다르구요. 저는 물건을 많이 사지 않기 때문에 50불짜리로. 코스코에서는 시식코너가 잘 되어 있습니다. 스케일에 맞게 시식음식도 많이씩 줍니다. 예를 들면 햄버거 시식코너에서 햄버거 절반!^^ 식사 시간에 가서 시식하고 나오면 식사 한끼 해결~^^

마트별로 파는 물건이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여러 마트를 둘러 보고 어떤 물품은 어디서 사야 하는지 메모해 두면 좋습니다. ^^

궁금한 내용은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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