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학생들이나 교수님들이나 모두 음식을 한 가지씩 준비해서 Potluck 파티를 한다. 집으로 초대한 사람도 부담 없는 좋은 문화인 듯.

한국 대학도 Potluck 파티와 같은 새로운 개강, 종강 파티 문화가 필요하다.





반응형
반응형

집으로 무료쿠폰이 와서 봤더니 학교옆이다.



일단 실내는 아주 깨끗하고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다.



아이디어가 기발한 듯. 얇은 피자 위에 원하는 토핑을 마음대로 얹어서 먹을 수 있다.



일단 소스와 치즈를 고르고~



원하는 고기와 채소 선택. 구운 마늘도 있었다.



피자 위에 원하는 만큼 다 넣어준다.



8불에 원하는 피자 주문 가능!



내가 주문한 피자는 버섯 마늘 파인애플 시금치 치킨 피자^^

시킨 후 3분만에 피자가 나왔다!


오렌지망고 음료수도 맛있다~ 미국은 음료만큼은 정말 후하다~ 피자 먹는 동안 다 먹고 가득 담아서 도서관에 왔다.

오늘 점심 총 비용은 무료 쿠폰에 음료 한 잔 해서 총 $2 ~^^


반응형
반응형

for god's sake - 제발 폴가~쎄잌!


I wanna tell casey that I love her.


Oh, for god's sake. 제발(그만 좀 해)

반응형

'오늘의 영어표현'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일 - Swamped  (0) 2016.05.24
8일 - come around to  (0) 2016.05.22
6일 - follow through  (0) 2016.05.18
5일 - 생일 축하 (하나만 외우자!)  (0) 2016.05.17
4일 - I just went with it!  (0) 2016.05.17
반응형

하루에 하나만 외우자!


Follow through -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다


You have to follow through, you know. 

They didn't follow through on it.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반응형

'오늘의 영어표현'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일 - come around to  (0) 2016.05.22
7일 - for god's sake  (0) 2016.05.18
5일 - 생일 축하 (하나만 외우자!)  (0) 2016.05.17
4일 - I just went with it!  (0) 2016.05.17
3일 - be about to  (0) 2016.05.17
반응형

미국에서는 할로윈을 준비해서 2달 전부터 코스코같은 대형 마켓에서는 할로윈 관련 물품들을 팔기 시작한다. 여전히 할로윈 때 동네 아이들은 귀신복장을 하고 Trick or treat 을 외치며 사탕을 받고 있었다. 


Trick or treat : 사탕 안주면 장난칠거야~



미국에 와서 첫 할로윈 때 무얼 할까 하다가 호박을 사서 재미있는 모양으로 만들어 보기로 함.



일단 호박 뚜껑 부분을 잘라서 속을 파내야 한다.



다음은 호박에 얼굴을 그리고 과도나 칼로 구멍 파기.

껍질이 딱딱해서 칼을 쓸 때 손을 아주 조심해야 한다. 갑자기 힘을 주면 그린 것과 상관없이 칼이 들어갈 수도 있으니 그것도 조심!


자! 다 자르고 작은 초를 호박 안에 넣으면 완성!!




처음엔 큰 호박을 사서 얼굴에 써볼 계획이었으나 

너무 늦게 호박을 사러 가서 작은 호박밖에 남지 않아서..


이렇게라도~^^;;



무서우면 공감 꾹!^^ 

반응형

'Life in U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리조나 쇼핑) Fry's Electronics  (0) 2016.05.20
클래스 종강 파티  (0) 2016.05.20
즉흥 재즈피아노 레슨!  (0) 2016.05.18
(애리조나 여행) 세도나  (0) 2016.05.17
(애리조나) Sweet Tomato  (1) 2016.05.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