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칭 연습 (five components of health related fitness)

박사 시작하기 전 원어민들 앞에서 10분짜리 티칭 연습했던 영상입니다. 지금 봐도 상당히 창피한데 나중에 보면 좋은 추억이 되겠죠?^^ 발음이...한국 억양에 사투리도 섞여 있는 거 같네요~ 다행히 미국인들은 발음보다는 유창성을 더 높게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둘 다 부족하지만요. ㅜㅜ 내 영상을 찍어서 self feedback 을 스스로에게 주는 것도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