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Y

준비물

색깔 젤로
연유
젤라틴

​

젤로를 녹여서 굳힌 다음

​

알맞은 크기로 자른 후

​

연유에 넣고 다시 굳히기!

​

​

먹고 싶은 크기만큼 자르면 성공!

​

​

Potluck 파티가 있을 때 가지고 가면 미국 애들 사이에서 인기 폭발!!

채식주의자들이 사랑하는 스프라웃!

​

​

​

​

​

​

​

​

​

신선하다 못해 살아 움직일 것 같은 과일과 채소들!

​

​

패션 푸룻이 어떻게 생겼는지 오늘 처음 봄. 이 도깨비 방망이같은 것은 또 뭔지..

왠지 한국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은...^^;;

​

​

​

각종 견과류까지...

​

한국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한 것...수박이 엄청나게 싸다!

​

​

돌판 옆에 있는 보바타임.

​

실내가 깔끔하고 점심 때라 그런지 손님이 계속 끊이지 않았다.

​

​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이름에 혹해서 드래곤 프룻을 시켜봤다.

​

​

​

비쥬얼 굿!! 맛도 굿굿!!!

드래곤 프룻의 씨에는 몸에 필요하지만 몸에서 만들지 않은 지방산을 비롯한 여러 좋은 영양분들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한다.

천연 과일의 색깔은 색소가 딸아올 수 없을 듯!
상큼한 맛이 먹으면 몸이 활력을 얻는 느낌!! 강추!!

​

​

여권을 갱신하러 엘에이에 갔다가 찾은 고기 뷔페집.

​

All you can it (올유캔잇) 을 고르면 그 집에 있는 모든 고기와 해산물을 먹을 수 있다.

꽃살과 꽃등심, 왕갈비, 안창살 등을 시켜서 먹었는데 고기가 정말 맛있다!


​

​

엘에이 코리아타운에 가면 꼭 가보시길 추천 꾹!

우리 동네 유명 피자집! 단연코 애리조나에 오면 들러야 하는 맛집 중 하나입니다. 

맛있는 피자와 멋진 오르간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Dobson 과 Southern Ave 교차로에 위치한 오르간 스탑 피자 (Organ Stop Pizza). 

입구에서 피자를 시키고 자리에 앉아 있으면 레스토랑 천장에 번호를 보고 피자를 찾으러 가면 됩니다. 

피자를 먹는 동안 보통 4시 반부터 능숙한 연주자의 오르간 연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식당 전체가 오르간과 연결되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구요. 

연주자의 조정에 의해서 인형이 춤을 추기도 하고 

비누방울이 천장에서 떨어지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신청곡을 적어서 연주자에게 주면 연주해 주기도 하고

특히 생일을 맞은 사람들에게 생일축하곡을 연주해 줍니다. 

식당의 특성상 가족 단위로 이 레스토랑을 찾고

나도 손님이 찾아오면 항상 함께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니! 이 연주를 혼자 다?

​

​

​

Firebirds Wood Fired Grill.

스모크하우스 치킨 버거와 치킨타코!
유학생에겐 비싸지만 기념일에 와볼만한 곳!​

​

교수님이 직접 만드신 햄버거! 인앤아웃 버거보다 맛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