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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있는 치킨집 케인즈에 갔습니다~ 미국 치킨집 중 인기있는 곳입니다. 


​​


입구에 있는 케인즈 로고 사진입니다. 멋있네요~!


케인즈 안 사진입니다. Drive Through 에도 차가 엄청 밀려 있는데 안에도 사람이 끊이질 않네요. 



주문하는 곳입니다. ​케인즈는 메뉴가 간단해서 좋습니다^^


대표 메뉴가 딱 4개밖에 없네요~^^


케인즈 로고가 있는 옷과 모자도 판매하는데 누가 살지는...^^

기본 세트메뉴에는 다 음료가 포함입니다. 치킨엔 무조건 콜라죠^^


치킨 핑거랑 함께 나오는 메뉴는 텍사스 토스트라는 빵이랑 코슬러(Coleslaw)라는 작은 샐러드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배가 고파서 갔는데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화면에 보이는 베이지색 소스는 더 먹으려면 31센트 추가해야 합니다^^



텍사스 토스트랑 치킨을 실시간으로 보시려면 아래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가끔 한국 양념통닭이 정말 그립지만 후라이드 치킨은 케인즈가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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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보는 한국 생일상! 제 생일은 아니었지만 언제나 생일상은 푸짐하고 맛있습니다. 

더군다나 미국에서 맞는 한국 생일상의 경우는 평소에 먹을 수 없는 귀한 음식들을 접할 수 있어서 저희같은 유학생들에겐 더 좋습니다^^ 

예전에 포스팅했던 미국 생일상과 비슷한 것 같지만 추가된 메뉴들이 보입니다아~ㅎㅎㅎ


보기만 해도 흐뭇하네요~^^


먼저 과일케잌~! 과일이 정말 푸짐하죠? 미국에서 한국 케잌과 같은 맛있는 케익을 찾기 힘든데 이 과일케잌은 찾은 것 중에 맛있는 케잌이에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장어~ 한국에서는 장어 많이 먹었었는데 여기서는 생일상에서나 찾아볼 수 있네요~ㅠㅠ


생일인 친구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만두만두~!!


쭈꾸미와 초장~ 이건 밥먹을 때 아껴뒀다가 밥 다 먹고 천천히 찍어 먹기~!ㅎㅎㅎ


미국에서 순대 보기 정말 힘든데~ㅠㅠ 소금에 뜨거운 순대를 찍어 먹었더니 입에서 녹네요 녹아~!


아래 영상에서는 마지막에 감자탕이 자글자글 끓고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생일상의 끝판왕이었어요~ㅠㅠ 숨도 안쉬고 먹었다는~^^ 


너무 너무 맛있는 생일상을 차려주신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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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튀김을 먹고 싶어서 세이프웨이에서 고구마를 사서 고구마 튀김을 만들어 봤습니다. 

집에 미니 오븐이 있어서 같은 재료와 양념을 했을 때 오븐에 굽는 거랑 기름에 튀긴 거랑 어떻게 다를까 궁금해서 두 가지 방법으로 고구마 프라이스를 만들어 봤어요. 


사진으로 다 담긴 어려워서 영상으로 찍어서 올렸습니다. 



결론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기름에 튀긴 것보다 오븐에 구운 게 훨씬 담백하고 맛있어요. 

물론 오븐에 구우면 요리시간이 거의 한 시간...시간이 있으시다면 오븐에 굽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상에는 소금 한 스푼, 시즈닝 한 스푼 넣었는데 기호에 따라 약간 짜게 느끼실 수 있어요. 시즈닝도 매운맛과 짠맛이 강하거든요. 약간 싱겁게 드시려면 소금과 시즈닝을 반 스푼씩 넣으시거나 둘 중 하나를 빼셔서 괜찮을 거 같아요~^^ 

집에서 처음으로 시도해 봤는데 괜찮네요^^ 블루문이나 하이네켄 맥주와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자주 해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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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포스팅한 애리조나 피닉스 한인 식당 '초당'에 갔다가 2차로 커피를 마시러 갔습니다. 

<피닉스 초당 포스팅 보기 <- 여기 클릭!>


가까운 곳에 커피샵이 있었는데 스타벅스 못지 않게 사람이 붐볐습니다. 

이름은 Coffee & Rush! 이름도 참 맘에 드네요. 


커피샵 안 사진입니다. 안쪽에 테이블이 몇 개 있고, 바깥 쪽엔 더 많은 테이블들이 있어요. 좋은 점은 커피샵 바깥쪽에 호수가 있어서 호수를 보면서 커피를 마시거나 일을 볼 수 있다는 겁니다! 낮에 왔으면 정말 멋진 풍경을 찍을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커피샵 곳곳에 사진들이 많이 붙어 있네요. 커피를 기다리거나 주문하면서 심심하지 않을 거 같아요. 


커피샵 오면 저같은 경우 항상 뭐 마실지 고민을 엄청 합니다. 결국 마시던 거 마시게 되지만요^^ 여기는 메뉴판도 참 신선하네요. 오늘은 달달한 음료가 땡겨서 큰 그림이 있는 메뉴들 중에 골랐습니다. Strawberry chiller!


메인 메뉴판입니다. 개인적으로 메뉴판이 보기 좋게 잘 정리된 것 같네요. 


커피엔러쉬 바리스타를 거쳐간 사람들 사진인 것 같네요. 연도별로 사진이 있습니다. 


굉장히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죠?^^ 점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활기차게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커피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디저트와 빵들이 보이는데 저녁을 먹고 온 터라 패스!!


바리스타들이 일단 잘생기고 봐야~ㅋㅋㅋㅋ 한국에서 이 분들이 장사하면 대박날텐데요~ㅎㅎ 지금도 잘 되지만! 


화장실 가는 통로인데 멋있죠? 커피샵 로고가 참 맘에 드네요!


오늘 제가 주문한 스트로우베리 칠러! 맛은 예상한대로 달달한 딸기우유맛!ㅋㅋㅋ 맛있다는 얘기에요~


주인이 사진을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사진이 그냥 출력한 게 아니고 포토샵으로 편집해서 걸어놓은 것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여기가 커피샵 밖 풍경이에요. 건너편 쪽으로 희미하게 호수가 보이시나요? 건물 모습이 물에 비친 모습이 보이시죠? 이걸 낮에 찍었어야 했는데 말이죠~ 

챈들러 쪽에 오시면 스타벅스 커피가 질릴 때 꼭 들러보세요! 

Coffe & Rush 커피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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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챈들러 지역에 있는 한인 식당 '초당' 원정기! 

3년 전 미국에 처음 왔을 때 한인 부부가 밥을 사줘서 처음으로 간 한인 식당이었는데 3년만에 다시 왔네요. 그 때는 갈비를 먹었었는데 그 때부터 블로깅을 했더라면 더 감회가 새로웠을텐데요^^ 

암튼 아래 사진처럼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도 쉽게 볼 수 있게 길 옆에 간판을 해놨네요. 

초당 입구 사진입니다. 간판이 바뀌었나? 잘 모르겠네요^^


입구 문을 들어서면 보이는 주방 사진이네요. 주방을 저렇게 공개하고 장사를 한다는 것은 일종의 자부심의 표현이겠죠?^^ 한국 아주머니들이 서빙을 하시는데 영어도 아주 잘하십니다. 손님이 오면 한국 사람이건 관계 없이 영어로 먼저 물어보시다가 한국말 하는 것을 들으시면 그 때부터 한국말로 주문을 받으십니다^^ 서빙하시는 분들이 모두 친절해서 좋았어요. 


들어가는 통로인데요. 보시는 것과 같이 외국분들도 많이 보이죠? 한국 불고기류가 미국에서도 인기 짱이라는 사실! 식당이 그렇게 넓지는 않아요. 위 사진에서 보이는 거랑 사진 끝쪽 오른쪽에 공간이 살짝 더 있어요. 손님은 저녁 시간 내내 끊이질 않았습니다. 3년 전이랑 비슷하네요~^^





​메뉴판입니다. 심플하게 3단락으로 나눠져서 앞뒤로만 있습니다. 

식당 위치랑 주소 보이시죠? 애리조나 챈들러 쪽에 여행 오시면 참고하시길~^^ 



메인 메뉴는 일반 한인 식당과 별반 다를게 없는 듯 합니다. 애리조나 한인 식당들 보면 순두부를 타이틀로 시작하는 곳이 몇 개 있는데 (호돌이 순두부같은) 이유가 뭘까요?^^ 미국 오면 느끼는 한국의 매운맛과 국물 있는 음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음식이어서?^^ 암튼 순두부를 고르면 후회는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저는 해물 순두부를 골랐습니다. 매운 맛은 5단계 중 4단계! 매운 레벨을 주문할 때 물어보시거든요.​




오늘 나온 첫번째 메뉴는 물만두! 집에서 먹는 물만두랑 비슷...9.95불이면 제 생각엔 조금 비싼 듯...오늘은 얻어먹어서 맛있게 먹었다는~ㅎㅎㅎ


메뉴를 시키면 주는 반찬들입니다. 샐러드, 김, 콩나물, 김치, 감자 조림 등이 있네요. 저는 메인 메뉴 나오면 김치만 있으면 오케이~^^ 


두 번째로 나온 해물 파전! 보이는 것이 상상했던 해물파전하고는 좀 다르죠?^^ 피자 모양으로 먹기 좋게 잘라서 나오네요. 홍합과 게맛살, 오징어가 많이 들어 있었습니다. 파전인데 파가 좀 더 들어 있으면 비쥬얼이 좀 더 낫지 않을까요?^^




이제 메인 메뉴들이! 이건 낙지 불고기 돌솥 비빔밥입니다. 위 사진 메뉴판에 보시면 12.25불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낙지와 불고기까지~ 순두부를 안먹었으면 당연히 이 메뉴를 골랐을 겁니다^^


오늘 밥을 사주신 함XX께서 고르신 물냉면! 10.95불이네요. 한국에서 주로 가던 금성칡냉면집이 생각나네요^^


​이건 돼지 순두부! 

​이건 해물 순두부! 돼지 순두부랑 생긴 건 비슷합니다~^^

해물 순두부! 오늘은 초이스를 잘 한듯! 적당히 맵고 맛도 좋아서 밥 한 공기를 말도 없이 뚝딱 해치웠습니다!ㅋㅋ




입구에서 들어오면서 찍으려서 놓친 사진입니다. 한국 냄새가 좀 나시나요?^^ 장독 속에 뭐가 들어있을까요? 고추장? 된장?

3년 전에 올 때는 이름도 몰랐는데 와서 알았습니다. 호돌이 순두부랑 비교하긴 그렇지만 챈들러 쪽에 오면 여기를 꼭 들러야 겠어요. 

피닉스 챈들러에 있는 한인 식당 '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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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네셔널 마켓에서 망고를 싸게 팔아서 한 상자를 샀더랬죠. 

싼 이유는 새파랗게 덜 익어서~ㅋㅋㅋ 

그래서 한 일주일 망고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길 기다렸다가 잡아먹었죠~ㅋㅋㅋ

망고를 처음 먹을 때 어떻게 까먹어야 할지 몰라서 사과 껍질 벗기듯이 깎았다가 먹는 데 애먹었었죠~^^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망고는 절반을 잘라서 큐브 모양으로 잘라주는 것이 먹기도 제일 좋습니다. 일단 순서는,

1. 씨앗이 정말 커요. 씨앗과 가깝게 양쪽을 칼질해서 잘라 줍니다. 

2. 씨앗 주변에 남은 부분을 잘 잘라주구요. 

3. 자른 두 쪽은 껍질 부분이 나중에 잘 떨어지게 칼질해줍니다. 

4. 이제 먹을 부분을 큐브 모양으로 잘라 주세요.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다구요?ㅋㅋㅋ 그럼 아래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오늘 저녁 망고 사서 예쁘게 잘라서 드시고 냉동실에 얼렸다가 심심할 때 꺼내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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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세이프웨이 마켓에 가서 장을 보는 중에 신기한 과일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스타프룻! 

평소에는 안보이던 것이 오늘 가니까 떡 하니 나 가져가세요~ 하고 기다리고 있더군요. 

뉘여 놓고 보니까 두꺼운 잎사귀 모양이네요. 

세워서 한 번 봐볼까요?^^ 암튼 신기한 모양입니다. 

위에서 보니까 정말 별모양이네요. 불가사리 모양같기도 하고요~^^


스타프룻 잘라서 본 영상을 찍어봤습니다. 


아무래도 맛이 제일 궁금하시겠죠?^^ 맛은 한국 배 맛에 약간 더 상금한 신맛이 추가되었다고 할까?^^ 처음 경험한 맛이었지만 중독성이 있어요~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느낌?^^

결론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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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하지 않고 신선한 음식이 땡길 때는 역시 월남쌈이 최고죠!

제가 즐겨 먹는 월남쌈에 들어 있는 재료와 싸는 방법 등을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재료는 얼마든지 개인 취향에 따라 추가하실 수 있구요. 


소스는 주로 땅콩 소스, 피쉬 소스, 칠리 소스를 주로 사용하는데 재료를 살펴 보면, 


월남쌈 안에 소스를 넣어 드셔도 되고 쌈을 싸신 다음 찍어 드셔도 좋습니다. 

말씀드린대로 재료는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해요~

개인적으로 치킨 대신 삼겹살이나 얼린 연어를 넣어도 엄청 맛있다는 사실! ^____^

이전 월남쌈 포스팅을 보시려면 <- 여기 클릭!


오늘은 간단하게 재료를 사서 신선한 월남쌈을 드셔 보시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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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글렌데일 벨로드에 있는 버블 컵스(Bubble Cups)입니다. 


내부가 그렇게 넓진 않는데요. 전에 왔을 때도 느낀 거지만 내부가 깨끗하고 더운 애리조나 날씨에 맞게 안은 굉장히 시원합니다. 



가끔 시원하고 달달한 것이 땡길 때^^ 오면 좋은 곳 같아요. 메뉴도 상당히 많아서 자기가 먹고 싶은 것들을 조합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앞에 걸려 있는 사진들이 사람들이 많이 사먹는 인기 메뉴들이에요. 



내부를 찍어봤는데 약간 현대식으로 깔끔합니다. 



사람들 피해서 사진 찍느라 사진들이 급하게 찍어서 좀 그렇네요^^



아래 사진이 메뉴판인데 벽면에 걸려 있어서 쉽게 메뉴를 고를 수 있어요. 베이스를 먼저 고르고 플레이버와 탑핑을 골라주시면 됩니다. 



차와 커피, 스낵도 있는데 여기 와서 먹는 사람은 거의 없을 듯...



왼쪽에 보시면 젠가나 체스같은 보바티를 먹으면서 놀 수 있는 장난감들이 있습니다. 



저희가 먹은 보바티~ 하나는 보바를 넣고 하나는 젤리를 넣었어요. 양도 많아서 한 번에 못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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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메사 지역에 있는 International marketplace 에 다녀왔습니다. 여기를 저도 얼마 전에 알게 되어서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 전에 없던 드래곤 프룻(Dragon fruit)이 보이길래 바로 덥썩 집어 들었죠. 한국에선 용과라고도 하죠. 

드래곤 프룻의 효능에 대해 알아볼까요?
먼저 드래곤 프룻에는 파이토 뉴트리언츠가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파이토뉴트리언트(phytonutrient)란 Phyto(Plant:식물)와 Nutrient(영양소)의 합성어인데 식물만이 가지고 있는 영양소라는 뜻입니다. 식물성 생리활성물질이라고도 번역되는데요,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에 대한 자연 방어력을 부여하는 예방의학적 영양소입니다.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의 10%가 드래곤 프룻에 들어 있구요. 아래 영양소 표를 확인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드래곤 프룻을 크레이지 프룻이라고도 부릅니다. (Crazy fruit) 생긴 게 세상에 있을 것 같지 않게 생겼다나~ㅋㅋ 

암튼 종합해 보면 드래곤 프룻은 저칼로리 음식인데다 엄청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vitamin C, B vitamins, phosphorus, protein, calcium, fiber, captin, and antioxidants.) 

특히 까만 씨앗 속에는 오메가 3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혈당 및 혈압을 조절해 주고,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피와 관련 조직을 맑게 해줘서 면역력을 높여 줍니다. 

호흡기 질환을 막아 주고 상처로부터 회복을 빠르게 합니다. 다른 빨간색 채소와 마찬가지로 암과 심장병을 에방해 줍니다. 

드래곤 프룻은 식감이 키위랑 비슷하고 맛은 약간 무화과(?)같은 맛이라고 할까...먹어본 다른 과일하고 비교를 못하겠네요^^ 암튼 드래곤 프룻을 맛있게 먹으려면 다른 과일이나 요거트와 같이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아래 영상에 보면 껍질을 어떻게 까면 쉽게 까지는지 보실 수 있어요. 다른 유튜브 영상에 보니까 껍질은 잘 말려서 책갈피로 쓸 수도 있다네요^^ 버릴 게 없는 과일입니다! 

드래곤프룻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효능을 보면 모든 사람이 먹어야 할 것 같은 만병통치약같은 과일이네요^^ 슈퍼프룻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죠~ 드래곤프룻! 

This may become your new favorite 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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