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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할 때 어떤 퀄러티의 글을 쓰느냐가 가장 중요하지만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블로그를 보는 사람의 기준에서 그 글이 얼마나 보기 좋게 써져 있느냐도 중요하죠. 즉, 글만 써져 있는 블로그보다는 사진과 글이 함께 있는 글이 더 보기 좋고, 사진과 글보다는 글, 사진, 영상이 함께 있으면 금상첨화라는 사실! 

그래서 저도 가능하면 유튜브 동영상과 연계해서 블로깅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예를 들면,

얼마 전 드라마 도깨비가 종영되었죠? 도깨비 종영 후 드라마를 보면서 우는 여성팬들을 우연히 영상에 담게 되었는데 아니 그게 유튜브에서 대박났다는 사실! 3일만에 조회수 만 건을 넘기고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30초밖에 되지 않아서 유튜브 수익은 별로 없지만 대신 블로그 조회수가 많이 올라갔답니다. 

위 영상을 보고 싶으시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블로깅을 하시는 분이라면 평소에 주변 상황에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사진보다는 영상을 많이 찍는 습관을 가지시길^^ 사진은 얼마든지 영상에서 캡쳐하면 되니까요^^

주변에 관심을 가지다 보면 저처럼 하나 건질 날이 분명히 옵니다!^^ 앞으로 올라갈 조회수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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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불편했던 점은 메뉴창 메뉴에 관리자 메뉴가 있어야 블로그 관리가 용이한데 메뉴창 메뉴가 길어질수록 관리자 메뉴가 창 아래로 내려가서 카테고리를 줄여 보기도 하고 관리자 페이지가 설정된 스킨을 써보기도 하고 여러 가지 수를 써봤던 것 같네요. 

그런데 보니까 티스토리 전용 단축키가 있었네요. 

블로그 운영해 보신 분들은 비슷하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Q 단축키를 안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네요. 혹시 '새글쓰기' 단축키가 혹시 필요하신 분은 아래 방법대로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먼저 관리자 메뉴에서 'HTML/SCC 편집' 메뉴로 들어가시면, 오른 쪽 HTML 메뉴 아래 소스 창에서 <head> 와 </head> 사이에 아래 첨부한 단축키 파일을 복사하셔서 붙여넣으시면 됩니다. 

단축키.txt

단축키 추가된 소스에 보시면 'i' 는 로그인, 'w'는 새글쓰기, 'g'는 방명록 가기 단축키가 추가된 걸 보실 수 있어요^^ 

저는 다른 건 별로... Q (관리자 페이지로 고고!) 하고 W (새글쓰기 페이지로 고고!) 를 제일 많이 씁니다! 메뉴에서 당장 지워야겠어요^^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은 자주 쓰시는 메뉴는 단축키를 이용하세요~^^


단축키 사용으로 블로그 운영이 빨라지셨다면 공감❤️  버튼 꾹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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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의 겨울은 한마디로 천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1월 31일) 찍은 사진인데요.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입니다. 애리조나에 처음 와서 좋았던 점은 한국 아파트처럼 높은 건물이 없어서 하늘이 참 높고 넓게 보였다는 겁니다.

​학교 걸어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애리조나 겨울철 온도는 그야말로 예술! 아래 실시간 온도를 비교해 보면, 지금 서울 기온이 -6도네요...물론 새벽인 점도 감안해야겠지만 애리조나 피닉스의 지금 온도는 21도입니다. 약간 서늘하면서 햇빛을 받으면 따스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 날씨인데요. 미국애들은 지금도 반팔 반바지 입고 다닙니다. 


애리조나의 완벽한 겨울 날씨 때문에 생기는 현상 중 하나는 전 세계 골프 매니아들이 겨울만 되면 애리조나로 골프 여행을 온다는 점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겨울방학 때 가봤던 골프장 사진인데 초록색 그린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국하고만 비교해서 이용료도 훨씬 저렴하고 곳곳에 골프장이 있어서 가격대별로 원하는 곳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 가지 더! 애리조나는 석양이 너무 아름다운데요. 팜트리 너머로 보이는 석양의 그라데이션이 말로 설명하기 힘듭니다. 대략 이런 느낌인데요.

사진은 역시 눈으로 보는 것만 못하네요^^ 다음에는 애리조나 석양 위주로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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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화 예고편으로 영어공부를 해볼까 합니다. 

영화 Colossal 은 앤 헤서웨이(글로리아 역)가 주인공으로 뉴욕에 사는 글로리아는 직장과 남자 친구를 잃고 고향에 돌아와 새 출발을 준비하다가 서울에서 괴물이 도시를 파괴하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곧 글로리아는 괴물과 자신이 정신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괴물의 공격을 중단시키려 한다는 줄거리입니다. 배경이 서울이라는 점이 흥미롭네요^^ 미국에서 4월에 개봉 예정인 영화입니다^^


예고편 대사를 적어봤으니 예고편을 보시면서 몇 번이고 똑같이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따라해 보세요. 발음도 중요하지만 인토네이션도 아주 중요합니다. 목소리 톤이나 높낮이까지 똑같이 해 보세요~ 
똑같이 말할 수 있으면 나중엔 그 문장이 들립니다.

I just looked at the news and I think I am in shock. 
방금 뉴스를 보고 충격받았어.

A giant monster just materialized over Seoul. 
거대한 괴물이 서울에 나타났데. materialize : 갑자기 나타나다.

That happened (like) nine hours ago. 
9시간 전에 일어난 일이야. 미국 사람들 특히 미국 젊은 친구들이 대화할 때 의미없이 'like'을 많이 씁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쓰면 안좋겠죠? 일상 대화에서는 뒤에 말할 것은 생각하면서 많이 쓰는 것 같아요. 한국말로 따지면 '음..' 뭐 이런 거죠.^^

You just hearing about this?
그걸 방금 들었단 말이야?

What have you been doing all day?
너 하루 종일 뭐한거야?

Do you ever notice how it just keeps destroying everything in its path but it never looks down?
그게 다 때려 부수고 다니면서도 절대 아래를 보지 않는 거 알아?

It's like it's being operated by a remote control. 
그게 마치 원격 조정당하는 거 같단 말이야. 

Gloria, you got to see this. It's dancing. 
글로리아. 이것 좀 봐, 이게 춤추고 있어. 

It's dancing like..? Holy XXXX~^^
이렇게 말야?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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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이 되거나 아니면 계절에 상관없이 손이 차가우신 분들에게 좋은 제품을 소개합니다^^ Smoko 라는 이름의 usb를 연결해서 쓰는 핸드워머(Hand Warmer)입니다. 

​크기는 가로 세로 5.5인치입니다. 일종의 따뜻해지는 장갑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핸드워머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키보드 작업이 가능할 수 있게 손가락 부분은 자유롭게 해놨네요.ㅋㅋㅋ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usb 포트에 연결해서 전원을 켜고 컴퓨터 작업을 하시면 손이 따뜻해집니다. 한 가지 단점은 요즘 나오는 컴퓨터들은 대체로 usb 포트가 두 개정도 되는데 한 손에 포트 하나가 필요합니다^^ 

​손난로를 손에 끼우면 위 사진과 같은 모양이 됩니다. 귀엽죠?^^

추운 작업실에서 차가운 손으로 컴퓨터 작업을 해야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핸드워머를 낀 채로 컴퓨터 작업을 하시다가 갑자기 자리를 옮기시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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