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Y

I am just getting around to it finally now. It took me a while to get around to it. 해야 되는 일을 미루다가 결국에 돌아가는 것.

사진보다 실물이 낫다. He looks better in person. She looks a lot better in person. 

응용:  She is a lot prettier in person. He is a lot shorter in person. He is shorter than I expected him to be. He's taller than I thought he would be. 

(X) He looks better in real.

(O) He looks better in reality. He looks a lot younger in real life. 

He's photogenic! 사진빨! 사진이 잘 나왔을 때!

It's faithful to the original. 

Don't use the photo. The picture doesn't do you justice. You look a lot younger in your life. 

Thanks everyone for stopping by the show, the first broadcast of 2017 and we will see you next time. 

카페 아지트.
한국식 양념통닭을 파는 제가 아는 유일한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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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고 나와서 밤이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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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와 실내는 한국 맥주집을 생각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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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임은 아주 특별하다. 한국 번데기탕을 먹어보려고 모인 사람들~!!!^^ ㅎㅎ 물론 다른 것도 시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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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름이 적힌 메뉴가 참 정겹다. 떡볶이 11불! 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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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순살 치킨과 양념 치킨을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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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불갈비에~ 치킨요리 종합세트다! 여기에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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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똥집 튀김!! 미국인들 싫어할 줄 알았는데 씹는 느낌이 좋다나~^^; 미국 어느 지역에서는 닭똥집이 전통음식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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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빠질 수 없는 매운 떡볶이! 다들 땀흘리면서 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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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번데기탕! 시장이나 산 입구에서 파는 것보다 약간 매콤하지만 반응이 나쁘지 않았다. 특이한 음식을 각오하고 온 사람들이라 음식 비쥬얼을 따지진 않았다^^

다음 모임은 아프리카 음식을 먹어보기로 잠정 결정!!^^

Dobson 과 broadway 거리에 있는 새로 생긴 한국 레스토랑. 애리조나에서 가본 한국 식당 중 가장 넓다. 식당 건물과 메뉴를 찍었어야 했는데 블로그에 올릴 생각을 못했당~ 다음에 올 때 업데잇할게요. 내가 먹은 메뉴는 오삼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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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불인데 처음에 시킨 오삼불고기를 정신없이 먹다 보니 이상한 게 삼겹살이 없었다. 그래서 종업원에게 물어봤더니 오삼불고기가 나와야 되는데 오징어볶음을 갖다준 거~ 밥도 거의 다 먹어가는데 친절하게 다시 오삼불고기를 갖다 주고 새 밥에다가 낚지 젓갈, 김자반 등 비싼 한국 반찬까지 더 줬다~ 남기기 미안해서 다 먹고 반찬까지 비우고 나왔더니 배까 찢어질 듯..ㅎㅎ 밥 먹고 갖다준 보리차도 너무 맛있었음!

식당이 매우 깔끔하고 종업원들도 친절함. 저녁시간이 되니 외국인들도 엄청 많이 왔다. 주로 갈비와 불고기 찾는 사람들.

내 점수는 별 다섯개 중 네개 반!

오늘은 교회 음향장비를 사러 기타센터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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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에 관심있는 분이나 악기를 하시는 분들은 기타센터를 모를 리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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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들어서면 기타센터 내부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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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치시는 분들은 오시면 아마 뭘 안사고는 못나가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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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시스템이 가격대별로 있어서 고르기 편하지만 결국엔 좀 더 좋은 기기가 눈에 들어오기 마련이죠. 저도 처음 본 기기들이 참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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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키보드 섹션. 연주 사운드를 들을 수 있게 몇몇 키보드를 디스플레이해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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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악기는 어쿠스틱 기타와 드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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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방이 따로 있는데 입이 떡 벌어지게 비싼 기타도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테일러 기타는 방이 따로 있네요. ​​
제일 넓은 곳에 기타엠프와 일렉 베이스 기타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

기타리스트들은 보기만 해서 흐뭇하겠죠? 한 번씩만 쳐봐도 하루가 다 갈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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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스트랩과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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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색션은 언제봐도 즐겁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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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비교해서 약간 싸지 않나 싶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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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와서 시연해볼 수 있습니다. 숨은 동네 고수들이 참 많아요~ㅎ​​

드럼은 역시 스네어와 심벌이 생명이죠~개인적으로 K 심벌을 제일 좋아합니다. 비싼 값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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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느끼지만 참 멋있게 전시해 놨네요. 얼마 전에 화재가 있었는데 오늘 와보니 잘 복구가 되어 있었습니다. 다행이네요. 간만에 눈요기하고 갑니다!

글랜데일에 있는 AMC 극장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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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하는 곳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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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을 사고~​

오늘은 Sing 을 보러 왔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아져서 이 애니메이션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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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안 모습이구요. 크리스마스 후 월요일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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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안이 밝을 때 찍었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의자가 누워서 볼 수 있게 조절할 수 있어서 아주 편합니다. 그게 하킨스 극장보다 조금 더 비싼 이유 중 하나겠죠?

좋은 극장에서 좋은 애니메이션! SING movie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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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라고도 부르는 아이스크림 전문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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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나 핫도그 세트도 팔지만 주로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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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을 좀 더 자세히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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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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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아이스크림과 스무디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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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긴 애리조나에서는 시원한 아이스크림샵을 알아놓는 것이 필수겠죠?ㅎ

오늘 맛집은 밸로드(Bell road) 에 있는 Noodles company 에 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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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 지 얼마안되서 건물이 현대식이고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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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이 막 시작되서 사람들이 많이 오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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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인데요. 누들과 파스타, 스프, 샐러드 메뉴가 전부입니다. 심플해서 주문하기가 편하고 코리안 메뉴가 세 개정도 보이네요. 사장이 한국 사람이란 말도 있는데 확실하진 않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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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시킨 메뉴는 Penne Rosa, Alfredo MontAmore, Spicy Korean Beef Noodles, pad Thai, garlic bread, potstickers.
이 레스토랑의 장점은 주문하고 3분도 안되서 음식이 나온다는 것. 누들메뉴라 불지 않는 게 관건이겠죠.

처음 가본 음식점인데 가격이 약간 비싼 것 빼고는 맛이나 서비스가 좋습니다.

재료: 부추, 새우, 부침가루와 튀김가루, 양파, 버섯, 당근, 파프리카, 호박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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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등갈비김치찜 만들기!
먼저 잘 익은 김치를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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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데친 등갈비를 추가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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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루, 고추장, 마늘, 참기름, 간장, 청주, 물엿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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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재료를 넣고 잘 섞어두신 후 찜통에서 잘 익혀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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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등갈비찜 완성!!! 오늘같이 비오는 날 먹으면 더 맛있겠죠?!!